인포그래픽
-
IT서비스시장 선두권 진입 꿈꿔
오토에버시스템즈(대표 김익교)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5000억원 고지를 돌파했다.
기사 바로가기 >
삼성SDS·LG CNS·SK C&C에 이어 중견 IT서비스업체로는 처음 5000억원 매출을 달성하면서 IT서비스업계 선두권이 ‘빅3’에서 ‘빅4’로 재편될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매출의 90%를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거둔 오토에버는 올해부터 대외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어서 시장 판도 변화를 이끌 강력한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