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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소형 증권사, 차세대사업자 속속 선정
중소형 증권사 차세대시스템사업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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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메리츠·NH투자·동양종합금융·한국투자증권 등이 차세대시스템사업자를 선정했거나 곧 발표를 앞두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삼일PwC컨설팅-삼성SDS, SK C&C-AT커니 등 두 컨소시엄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자 평가를 실시해 최근 삼일PwC-삼성SDS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메리츠증권은 삼일PwC-삼성SDS와 △프로세스혁신(PI) △비즈니스 모델링 △아키텍처 설계 등의 1차 사업을 5....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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