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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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폐업률 O.5%
창업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스크린골프방의 폐업률이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나 경기침체 한파에도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임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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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선두업체 골프존(대표 김영찬)은 그동안 자사 스크린골프방의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사업주 폐업률이 불과 0.5%를 기록해 가장 안정적인 창업모델로 부상했다고 9일 밝혔다. 골프방 200개가 생기면 업소 한 곳만이 문을 닫은 셈이다. 이 회사는 2003∼2008년 총 6000대의 골프 시뮬레이터를 공급했는데 업소 폐업으로 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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