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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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이 매출 효자"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다중접속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아이온’이 올해 ‘리니지’와 ‘리니지2’를 제치고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최대 매출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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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올 매출 전망에 따르면 아이온은 올해 최저 1530억원에서 최고 171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매출목표를 약 5000억원으로 정했는데 아이온 매출을 1710억원으로 잡았을 때 전체의 34.2%나 차지하게 된다. 엔씨는 전체 매출의 21.2%(1060억원)를 ‘리니지1’에서, 27.2%(1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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