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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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수출` 100억 클럽 속속 등장
순수 라이선스 수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잇따라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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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엔젤에 이어 안철수연구소가 수출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미라콤아이앤씨와 마크애니 등이 수출 100억 클럽 가입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SW 사업이 인력 파견 중심이어서 수출이 쉽지 않았다. 또한 문화상품이라는 점 때문에 수출 길을 뚫는 것이 어려웠다. 그러나 국내 시장은 전 세계 SW 시장의 1.6% 밖에 되지 않을 만큼 협소해 국내 기업들이 성장하기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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