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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이통 진출 `지지부진`
케이블TV 사업자의 이동통신 진출이 답보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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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은 이동통신 진출에 대한 목표를 세운 지 1년여가 돼 가지만 아직까지 세부적인 진출 계획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수십차례의 업계 경영진 회의와 연구용역을 통해 지난해 말 ‘가상이동망사업자(MVNO)+ 순차적 와이브로 도입’을 내부 안으로 도출했지만 경기상황 악화에다 여러 정책변수, 업계 환경 변화로 최근에는 SO들간의 관련 논의마저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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