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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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1분기 실적 `쾌청`
완만한 성장을 이어오던 주요 게임업체들의 1분기 실적에서 급상승이 기대된다. 이는 2007년 이후 이렇다 할 흥행작이 없던 상황에서 작년 연말에 연이어 터진 흥행 돌풍 효과가 1분기에 반영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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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과 엔씨소프트·넥슨·CJ인터넷·네오위즈게임즈의 5대 게임 업체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이뤄낼 전망이다.
NHN은 올해 1분기 게임 업계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원 시대를 연다. 이 회사는 작년 1분기 905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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