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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리얼그린비즈니스](1부)①말만 무성한 그린오션-정책공화국
신문만 펼치면, 뉴스만 켜면 녹색성장 이야기다. 이 사업에 몇 백억원, 저 사업엔 몇 천억원, 이젠 조 단위 프로젝트도 나온다. 그런데 이상하다. 이른바 그린 비즈니스를 한다는 기업 치고 이 돈, 구경해봤다는 업체가 없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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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홍 코오롱건설 환경부문 사장의 말이다. “기본적으로 액수가 적어요. 수천·수백억원에서 수십조원 얘기까지 나오지만, 많은 게 아닙니다. 녹색정책의 최대 수혜업종이라는 건설업계만 한번 따져봅시다. 당장 장기 미분양 아파트로 묶여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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