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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니치아, 특허 공유 계약 의미와 전망
일본 니치아와 특허 상호공유(크로스 라이선스) 계약 체결로 서울반도체는 국내외 시장 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을 해소했다. 3년여간 세계 각국에서 벌어졌던 지리한 특허 공방이 종식됐기 때문이다. 서울반도체의 발걸음이 가벼워지면서 국내 LED 업계 및 시장 판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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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족쇄 풀려=서울반도체로선 무엇보다 니치아의 특허 공세로 인한 직·간접적인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서울반도체가 니치아와 법정 공방에 직접 들인 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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