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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차린 이통사 영업익 `쑥쑥`
지난해 이동통신 시장의 안정세가 4분기까지 이어지면서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 비용이 줄면서 이통 3사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20∼60%까지 대폭 늘어났다. 올해 전세계적인 경기부진 여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되면서 국내 통신사업자들은 안정 속 점진적인 성장을 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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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비용 감소=지난 4분기 이통 3사는 마케팅 비용 축소, 데이터 매출 증가 등으로 인해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매출의 경우 SK....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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