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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태양광발전 집중적으로 키운다
한화가 그룹 차원의 신사업으로 ‘태양광발전’을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계열사별로 역할을 분담해 수직계열화하고 공조함으로써 사업을 키워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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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태양광발전산업의 가장 밑단에 해당하는 폴리실리콘부터 잉곳·웨이퍼·솔라셀까지 한화석유화학이 주로 담당한다.
한화석화는 이를 위해 450억원을 투입, 울산 제2공장에 30㎿급 태양전지 생산공장을 세우는 중이다. 이 공장은 4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오는 2012년까지 생산 규모를 33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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