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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벤처 `상생 위한 M&A` 확산
부산지역 벤처업계에 인수합병(M&A)을 통한 위기 극복 노력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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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 벤처업계의 M&A는 덩치를 키워 세를 불리고 이를 통해 시장을 장악하는, 약육강식의 M&A가 아닌 상생을 위한 M&A라는 점에서 기존 대기업의 M&A와 의미가 다르다.
부산 벤처업계의 리딩기업 오토닉스(대표 박환기)는 최근 선박용 유무선 계측기 개발사인 유니시스를 인수했다. M&A라기보다 경영이 어려워진 유니시스의 보유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오토닉스의 품 안으로 이끌었다는 표현이 더 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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