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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파생상품 관리 허점 많다"
상장사 가운데 최소 404개 기업이 키코 등 파생상품을 활용해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지만 파생상품 이용과 관련해 내부 운용기준이 없고 업무 담당자가 관련 교육에 참여한 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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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증권선물거래소(KRX)가 최근 국내 상장 제조사 740개사를 대상으로 ‘파생상품 인식 및 이용실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54.6%(404개사)가 옵션 선물 등 장내 파생상품·해외파생상품·은행 파생상품 등을 통해 리스크 관리에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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