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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KS 제정 앞두고 내부 진통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제품의 한국산업규격(KS) 제정을 앞둔 가운데 품질인증 기준의 수위를 놓고 업계 내부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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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 선도 업체들은 인증 기준이 낮을 경우 자칫 시장 개화기부터 기술의 하향 평준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반면, 신생 후발 업체들은 지나치게 까다롭게 기준이 마련되면 시장 활성화를 저해할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인다. 업계 내부의 진통이 표출되고 있지만 LED 조명 시장의 국가 기준을 처음 마련하는 만큼 정책 당국의 확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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