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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램 개발 원조 `삼성` 상용화는 `지각`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시 메모리인 상변화메모리(P램)를 먼저 개발하고도 상용화에서 경쟁업체에게 선수를 내줬다. 스위스 반도체 기업인 뉴모닉스는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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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호크 뉴모닉스 부사장은 본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지난달 90 나노 128Mb P램 제품을 이탈리아 아그라테 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 고객사에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한국을 포함한 미국·유럽·일본 등 20개가 넘는 고객사와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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