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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 증가는 유료방송 사업자에게 `희망가`
주요 유료방송 사업자들이 지난해 가입자 수는 정체에 그쳤지만 디지털전환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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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CJ헬로비전·씨앤앰 등 주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위성방송사업자 스카이라이프의 지난해 가입자 수 집계에 따르면 사업자들은 외형확대보다는 고가상품인 디지털 가입자 수를 크게 늘리는 등 내실화에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MSO CJ헬로비전은 지난해 3만의 유료 가입자 수를 늘리는 사이, 30만에 육박하는 디지털전환을 이뤄냈다. 디지털 전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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