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한정훈의 시네마 읽기]2008년 영화계 승자는?
드디어 2009년이 시작됐다. 영화계에서는 연초가 한 해의 성과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올해는 영화가 대목 중의 하나인 음력 설이 1월에 속해 있는만큼 1월 흥행 성적에 따라 2009년 흥행 향배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올해 흥행 성적을 예측하기 전에 선행해야 할 작업이 있다. 지난 2008년 성과를 정리하는 것이다. 지난해 ‘맛있는 영화’에서 다양한 영화가 소개됐지만 결산을 하지는 못했다. 이에 올해 새로이 생긴 코너에서 결산하고자 한다. 연말에 끝....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