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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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자존심은 지켰다"
유무선통신 대표사업자인 KT와 SK텔레콤이 2008년 각각 11조9000억원과 11조7000억원의 매출을 기록, 당초 목표로 했던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KT와 SKT가 나란히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내 두 기업간 매출 역전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특히 두 기업은 올해 새로운 수장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자존심을 건 공세적인 매출 지향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돼 연초부터 불꽃튀는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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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분기 ‘박빙’=KT와 SKT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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