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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세계 LCD 유리기판 시장 지위 `강화`
전세계 LCD 유리기판 시장에서도 우리나라의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LCD 패널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던 지난해 하반기 이후 대만·일본 패널 업체들의 타격이 컸던 반면, 한국의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는 선전하면서 양산 경쟁력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는 덕분이다. 특히,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지난해 3분기 전세계 유리기판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출하면적 기준 점유율을 늘리며 역대 최고 수준으로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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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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