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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업자, 차세대 사업 `배수의 진`
KT와 KTF를 제외한 주요 유무선 통신사업자의 올해 조직 개편이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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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LG텔레콤,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등 주요 사업자는 유무선 통신 시장 성장 정체에 대한 위기감을 반영하듯 차세대 사업 역량 강화 및 고객 가치 제고에 우선 순위를 두고 진용을 새롭게 짰다.
방송 통신 융합에 따른 환경 변화 등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조직 안정화를 선택했다는 점도 두드러진 현상이다. 착실한 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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