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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말쇼핑 "깎아줘도 안 사"
대대적인 할인 행사도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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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조사에 따르면,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로 이어진 쇼핑 특수 기간 중 매출은 11월 전년 대비 5.5% 줄었고, 12월엔 8%나 줄었다. 딜로이트 LLP의 메리 델크 국장은 “유통점들은 올해 ‘호-호’에서 출발했으나, ‘어어’로 바뀌었고 급기야 ‘오-노(oh-no)’를 외쳤다”면서 “최악의 연휴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품목별로 보면, 사치품이 35%나 줄었고, 전자제품 역시 27% 감소했다. 여성복 매출은 23%, 가구 매출은 20%, 남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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