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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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업자, 소비자 마음까지 묶는다
초고속인터넷과 유료방송, 유선전화 등을 묶어서 판매하는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결합상품 전쟁이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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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업계에 따르면 KT와 SK브로드밴드·LG데이콤 등 통신사들은 인터넷(IP)TV를 시작하면서 완성된 TPS의 모델을 확보하게 됐다. 또 케이블TV업계는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으로 통신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에 따라 각 사업자들은 본격적인 방송통신 융합시대를 맞아 마케팅의 포인트를 결합상품 가입자 확대로 잡....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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