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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자업계 불황 `직격탄`
일본의 주요 전자업체들이 전세계적인 경기 불황의 직격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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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시바와 NEC, 후지쯔 등 IT 3사는 25일 내놓은 2002회계연도(2001년 4월 1일∼2002년 3월 31일) 실적발표에서 각각 2500억엔(약 2조5000억 원), 3100억엔(약 3조1000억원), 3800억엔(약 3조8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가전업체인 소니와 일본 최대 액정표시장치(LCD) 업체인 샤프의 경우에도 지난해 각각 1340억엔(약 1조3400억원), 110억엔(약 1100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그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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