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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3분기 실적 개선 "기대만발"
이통시장이 모처럼 안정을 찾으면서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마케팅 비용이 축소되고 데이터 이용량이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는 추세다. 지난 2분기 최악의 성적을 딛고 수익성이 크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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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F, LG텔레콤 이통3사는 7월 중순 이후 과열 마케팅 자제로 비용이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10% 이상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2분기 각 사가 전체 매출액의 30%에 달하는 마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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