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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업자 재허가 깐깐해진다
3년 전 재허가를 받았던 방송사업자 중 방송위원회로부터 지적된 조건부 이행사항을 제대로 실천하지 않았다면, 올해 심사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1000점 만점 기준으로 650점 이상을 받은 사업자 중에서도 특정 심사항목의 평가점수가 배점의 40%에 미달하는 이른바 과락이 발생하는 사업자에 이행조건을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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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통신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올해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21개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재허가 심사에서 ‘재허가 시 준수사항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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