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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3단계 비상 긴축경영 돌입
한국전력공사가 3단계 비상 긴축 경영에 돌입했다. 지난 상반기 사상 처음으로 당기 순손실을 기록한 데다 최근의 2단계에 걸친 긴축경영만으론 역부족이란 판단에서다. 게다가 최근 유가 및 무연탄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정부가 밝힌 한자짓수 전기요금 상승의 타당성 논란이 다시 불거질 수도 있다. 수익성 회복은 인선이 임박한 신임 한국전력공사 사장의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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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3단계 긴축경영 조치 발동=한국전력공사는 최근 내부적으로 본사 및 6개 발전 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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