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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일본 휴대폰 업체 "합병이냐, 포기냐"
‘일본 휴대폰 업체들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인수 합병으로 덩치를 키우거나 포기하는 것 외에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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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가트너 등의 시장조사업체들이 내린 처방이다. 가트너, IDC 등의 시장조사기관은 지난 분기 실적 발표를 바탕으로 앞으로 일본 휴대폰 업체들의 고전과 위축을 기정사실화 했다. IDC의 키무라 미치토는 “현재 산업 구조가 유지 될 수 없으며 1,2 업체인 샤프와 마쓰시타도 불황에 대처 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로이터는 5일 일본의 휴대폰 업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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