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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분사·합병 `오락가락`
국내의 대표적인 인터넷 쇼핑업체인 인터파크가 갈지자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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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매각을 추진하다 철회 공시를 했던 인터파크가 이번에는 지난 2006년 12월 분사했던 쇼핑·ENT(티켓)·도서 등 3개 법인을 다시 합병해 7월부터 인터파크INT로 재출범시키기로 했다. 분리 경영을 시작한지 1년 6개월 만이다.
회사 측은 “급변하는 경쟁 상황에서 분야별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분사했고 경영 상황이 개선되면서 규모의 경제를 위해 재합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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