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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 차세대시스템 선정 연기
굿모닝신한증권이 차세대시스템 구축 주사업자 선정을 이달 중순으로 연기했다. 작년 말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증권IT인력 부족이 요인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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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굿모닝신한증권은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와 SK C&C 두 곳을 놓고 조율해온 가운데 예정했던 지난달 말 사업자 선정을 잠정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당초 지난달까지 선정을 끝내고, 이달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 신 시스템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이에대해 굿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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