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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폭락에 장외시장도 얼어붙어=코스닥 신규등록주 약세가 가장 큰 원인
코스닥시장의 폭락속에 장외시장도 크게 얼어붙었다.
특히 7월 이후 코스닥시장에 신규로 등록한 종목들이 장외거래 가격을 밑도는 예가 많아지면서 장외 시장에 대한 매력이 급감하고 있다는 평가다.
장외증권거래 전문기관인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에 따르면 장외 주요 거래형성 정보기술(IT)종목 22개 가운데 3분기에 주가가 상승한 기업은 NHN 등 4개에 불과했다. 표참조
NHN(6%)과 스펙트럼디브이디(2%)는 코스닥 등록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 부각돼 상승....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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