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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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콥 2007`, 韓 애니 위상 보여줘
한국 애니메이션업계가 지난 12일 폐막한 ‘밉콤(MIPCOM)2007’에서 위상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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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콘텐츠진흥원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밉콤에는 역대 최다규모인 40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여 계약실적도 지난해 5200만달러보다 소폭 증가한 5300만달러를 기록했다.
마고21은 밉콤에서 ‘바리공주’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바리공주’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한·중·불 3국 합작으로 제작 중이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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