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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해주에 IT중심 경제특구 건설 합의
남북경협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통신·통관·통행’의 이른바 3통 문제가 해소된다. 또 해주지역에 IT를 중심으로 한 경제특구가 건설되고 주변 해역을 포괄하는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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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4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8개 항의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2007 남북정상선언)에 전격 합의했다. ▶관련기사 3·4·6면
남북은 △해주지역과 주변 해역을 포괄하는 ‘서해평화협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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