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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요금 50원에서 70원으로 인상
다음달부터 공중전화 요금이 현행 3분당 50원에서 70원으로 오르며, 건당 80원인 114 안내 요금도 100원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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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책위원회(의장 박종우)는 22일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주 당정협의회에서 보류한 공중전화 요금 인상안을 재검토해 이같이 결정했다. KT도 이날 114 안내요금 인상과 함께 월 3건의 무료통화를 폐지한다고 정통부에 신고했다.
공중전화 요금조정안에 따르면 3분당 50원인 공중전화 시내통화와 1대역 시외통화 요금은 3분당 70원으로, 각각 53, 36초당 5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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