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美 음반업계, 인터넷라디오에 굴복
저작권료(로열티) 인상과 관련, 음악 송출 중단 시위를 앞세운 인터넷 라디오 방송사들의 집단 반발에 음반업계가 한 발 물러섰다.
기사 바로가기 >
블룸버그통신은 음반업계가 오는 15일부터 인터넷 라디오 방송사들에 청구할 음악 저작권료를 연간 채널 수에 관계없이 서비스당 2500달러로 낮춘 타협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당초 밝혔던 채널당 500달러보다 완화된 조건이다.
이와 별도로 곡당 로열티는 미 저작권료위원회(CRB) 방침대로 기존 0.07센트에서 올해 0.08센트로 오른 후 201....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