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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우선협상 대상자로 셀런 선정
상장기업인 IPTV 전문기업 셀런이 법정관리 중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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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 www.trigem.co.kr)의 매각 주간사인 삼정KPMG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의 M&A 입찰에서 셀런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종 입찰에 응한 곳은 셀런과 H&T 두 곳으로 알려졌다.
셀런은 지난 1999년 ‘티컴넷’이라는 이름으로 설립,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인터넷TV 분야에 뛰어들었다. 이후 셀런은 여러 기업을 인수·합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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