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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물자 판정 건수 폭발적 증가
전략물자 확인을 의무화 한 새 ‘대외무역법’이 발효된 지난 4월 이후 전략물자 자가·사전 판정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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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략물자관리원에 따르면 ‘전략물자관리시스템(예스트레이드:www.yestrade.go.kr)’을 통해 기업 스스로 판정을 받은 횟수(자가판정)는 지난 4월에 전년 동월 대비 731% 늘어난 1173건으로 나타났다. 또 전략물자관리원에 판정신청을 의뢰한 건수(사전판정)도 전년 동월에 비해 583% 늘어난 581건이나 됐다. 자가판정과 사전판정을 합한 건수도 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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