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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이슈 진단]일본 디지털 경기, 기로에 서다
‘일본 경제를 견인해 오던 디지털 경기가 종막을 향해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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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분기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일본 전자업체들이 대다수인데 뜬금없이 이게 무슨 소리냐고 하겠지만 이유가 분명 있다. 세계 디지털 경기의 선행 지수이기도 한 일본에서 평판TV·휴대폰·PC 등 주요 디지털 제품 성장률이 일제히 둔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치열한 가격 경쟁으로 시장 확대에는 급브레이크가 걸렸고 업체 간 생존전략은 마지막 불을 뿜으려 하고 있다.
‘신 3종의 신기(神器)’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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