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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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게임시장 부활 신호탄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2∼3년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의 ‘턴어라운드’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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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8일 가진 콘퍼런스콜에서 게임업계 전반의 1년 사업 분수령이라 할 수 있는 1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뚜렷한 성장실적을 발표, 올 하반기가 게임산업 침체의 터널 끝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각각 9% 성장한 847억원의 매출과 와 96% 성장한 17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표참조>
특히 영업이익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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