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매시업, 국내선 찬밥신세
해외에선 활성화한 매시업(Mash Up)이 국내에선 1년 넘게 겉돌고 있다. 작년 초부터 NHN 등 주요 인터넷 기업이 지도, 검색 등 주요 서비스에 대한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공개했지만 아직까지 상용서비스가 없다. 매시업을 활성화하려면 API 공개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매시업은 기존 인터넷 서비스의 개방 소스를 조합해 새 서비스를 만드는 기법으로 개방과 공유를 전제로 하는 웹2.0 개념에 맞는 핵심 기술이며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