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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AMOLED 양산 3분기로 연기
삼성SDI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양산 일정을 상반기에서 3분기로 연기했다. 또 5월로 예정된 50인치 전용 PDP 4라인 양산 시점도 한 달 늦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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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삼성SDI 부사장(CFO)은 24일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AM OLED 수율이 40∼50%밖에 되지 않아 품질 개선작업에 시간이 걸린다”며 “3분기 휴대폰 빅3 업체에 공급에 맞춰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AM OLED라인 증설과 관련, “현재 좋은 판가를 받을 수 있는 시점에 맞춰 기획 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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