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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박과장, 어느 보험으로 갈아탈까?
김대박 과장(40)에겐 10년 전 결혼과 동시에 발이 되어준 ‘애마’ 중고차가 있다. 하지만 이 놈이 요즘은 통 기운이 없고 겉모습도 보기 안쓰러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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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최근 재테크를 통해 여윳돈을 마련한 김과장, 10년 된 애마를 버리고 과감히 새차를 구입키로 했다. 2007년식 싼타페. 차 값이 만만치 않지만 아내와 두 아들딸에 연로한 부모님도 모셔야 하는 점을 감안해 패밀리카 역할을 할 수 있는 차를 선택했다. 자금사정에 맞춰 일부 납입 및 할부 계약을 맺으니 새 차를 몰 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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