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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절반, 매출액 대비 연구비율 1% 못미쳐
국내 상장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연구개발에 매출액의 1%도 채 안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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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연구개발활동을 벌인 420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12월결산법인) 중 221개사(52.62%)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이 1%를 밑돌았다.
연구개발비 비율이 1∼3% 미만인 기업은 124개로 조사대상 기업 중 29.52%를 차지했으며 5%를 넘는 기업은 26개사(6.19%)에 불과했다.
기업별로는 엔씨소프트의 연구개발비 비율이 32.59%로 가장 높았으며 IT기업 중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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