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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LCD업계 양극화 뚜렷
세계 LCD업계가 올 1분기 공급과잉으로 최악의 불황을 겪으면서 실적 양극화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 2월에 삼성전자, LG필립스LCD(LPL), AU옵트로닉스 선두 3사는 작년 동기보다 증가세가 둔화되기는 했지만 7∼8%대의 성장기조를 유지한 반면에 치메이옵트로닉스(CMO), 한스타 등 4위권 아래 업체들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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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 2월 전세계 LCD업체 매출 합계는 89억4200만 달러로 전년동기보다 1% 성장하는데 그쳐 상하위 업체간 양극화는 더욱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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