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중소형 LCD패널 `대반격`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LPL)가 올해 10인치 이하 중소형 LCD패널 생산량을 크게 늘려 샤프 등 일본업체들이 주도해온 ‘중소형 아성’에 도전한다.
기사 바로가기 >
특히 두 회사는 올해 처음으로 중소형 패널 1억대 판매 고지를 나란히 돌파, 본격적인 규모의 경쟁력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현재 연간 1억대 이상을 판매하는 곳은 샤프와 엡손이미지디스플레이(EDI) 등 2개 업체에 불과하다.
삼성전자는 천안 4세대(730×920㎜) 라인 일부를 중소형 라인으로 전환, 최근 소규모 양산에 돌입했다. 삼....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