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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음원 유통 하반기 시범 시행
그동안 사업 실시여부가 불투명했던 문화콘텐츠식별체계(COI)가 부착된 디지털 음원 유통 시범사업이 하반기 초에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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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15일 시범사업에 필요한 국내음원 31만곡에 이르는 음악 표준 메타 데이터베이스(DB)에 부착한 COI를 KTH·블루코드 등 9개 기업이 가진 음원 DB에 매핑하는 작업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COI가 채택되면 각기 다른 음원저작권자들이 구축한 음원 DB 유통 과정 및 관리가 단순·투명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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