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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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DPA 체험기]지하철서도 끊김현상 없어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하루 앞으로 다가온 3세대(G) HSDPA 전국 서비스를 미리 체험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한 손에는 3G 휴대폰을, 귀에는 이어폰까지 걸었다. 화상통화 버튼을 누른 지 10여초, 영상이 준비된다는 안내 자막이 뜨더니 상대방의 얼굴이 나타났다. 상대의 얼굴이 너무 크게 나온다 싶었더니 영상을 확대 또는 축소하는 버튼이 보인다. 확대하면 얼굴이 너무 크고, 축소하면 영상이 불투명하다. 초당 10프레임 정도에서 구현되는 화상이다 보니 TV나 영화를 보는 것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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