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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새마을금고 등 IT 사업 줄줄이 무산
최근 농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농협은행)과 새마을금고연합회 등의 대규모 IT시스템 구축 사업이 잇따라 무산되면서 이같은 사업관행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 낭비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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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들이 입찰을 위해 각각 최대 수십 억원까지 투입한 비용을 허공에 날리는 것은 물론이고, 수요처도 시스템을 제때 구축하지 못해 금융시스템의 운영리스크를 키우는 결과를 빚는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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