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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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6, 이젠 선택 아닌 필수
KT가 최근 실시한 통신장비 입찰에 당초 6-7개 업체가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3개사만 참가했다. 장비 입찰 규격에 차세대인터넷주소체계(IPv6) 지원을 의무화했기 때문이다. IPv6 프로토콜 스택을 장착하지 않은 장비 제조업체들은 아예 입찰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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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 업체 관계자는 “국내 통신사업자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신규 장비에 IPv6 지원을 기본 사양으로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났다”며 “IPv6 기능이 장비 공급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관건으로 자리 잡....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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