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디지털홈 혁명, 거실을 잡아라]1부 넘나들기 시작됐다③
③통신·방송진영 `정중동`
기사 바로가기 >
디지털홈 주도권을 향해 PC진영과 가전진영이 치열한 각축전을 보이는 가운데 통신진영과 방송진영의 움직임은 다소 소강 상태다. 국내 디지털홈 산업이 크게 힘을 받지 못하는 것도, 가전·전자제조업체, 건설업체, 통신사업자 등 3대 디지털홈 동력 중 통신사업자들이 ‘정중동’으로 수면 밑에 잠복해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홈네트워크가 구축·제공되는 모델은 △전자업체와 건설업체간 제휴 △통신업체와 홈오토메이션(HA)업체간 제휴 △건....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