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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 출신 30대 CEO `두각`
현대전자 출신의 30대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부품 및 RFID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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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민동욱 엠씨넥스 사장과 차정훈 미네르바 사장. 이들 경영자들은 신생 벤처 기업이라는 핸디캡을 기술력으로 극복하고 간판급 기업으로 급성장중이다. 매출액은 매년 3배 가까이 성장하고 있다.
지난 96년 현대전자에 입사해 무선통신 분야에 몸담았던 민동욱 엠씨넥스 사장(38)은 당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난 2004년 12월 카메라모듈 전문업체인 엠씨넥스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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